설 연휴를 맞아 ‘2024 방송연예대상’을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시상식은 특별히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그들의 매력적인 진행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SBS연예대상 보러가기
MBC연예대상 보러가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됩니다▲
화려한 MC 복귀
윤은혜가 다시 MC로 돌아옵니다. 그녀는 2006년 MBC 드라마 ‘궁’에서 신채경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방송연예대상에서의 복귀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윤은혜는 티저 영상에서 단아한 한복을 입고 등장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그녀는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고,
설 연휴에 맞춰 특별히 준비된 이번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윤은혜의 존재는 이번 시상식에 특별한 의미를 더합니다. 그녀의 우아한 진행과 매끄러운 소통 능력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무&장우 케미
오랜 시간 MBC 예능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전현무와 이장우가 MC로 나섭니다. 이들은 티저 영상에서 과거 MBC 예능의 명장면들을 회상하며, 이번 시상식이 MBC 예능 역사를 돌아보는 특별한 자리임을 강조했습니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활약하며, 이번 시상식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장우 또한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왔습니다.
이들의 케미스트리는 이번 시상식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어떤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30주년의 특별한 무대
‘2024 MBC 방송연예대상’은 1995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MBC 예능의 발전과 변화를 함께해 온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번 30주년을 맞아 더욱 화려하고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었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활약해 온 다양한 예능인들이 시상자로 초청되어 시상식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 등 시청자 투표로 결정되는 부문에서는 예능인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레트로 무대의 감동
이번 시상식에서는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순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레트로 무대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199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김대호, 박지현, 임우일의 ‘DOC와 춤을…’ 무대는 물론, 다채로운 축하 공연들이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특별한 무대는 MBC 예능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오랜 팬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팬들에게는 MBC 예능의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